학원야설

곤이의 섬 시즌 1 - 6부 젬백스테크놀러지

김진산 0 154 2017.08.12 01:33

곤이의 섬 6부

퇴근을 하고 다시 곤이의 섬을 들여다보는 작가...해는 많이 기울었고 곤이의 해변에서는 두 남녀가
발가벗고 누워있었다. 반대편 해변에는 움막에서 쉬고 있는 민아와 바나나나무와 부비부비를 이어받은 지혜양 바닷물로 배를 채우는 하나양이 나름 악전고투하고 있었다.

"아이 썅!~~~~~~~~니들은 내 몸매에도 반하지도 않니 ㅡ.ㅡ"

얼마나 짜증이 났으면 하나는 물고기를 데리고 대화를 시도하고 있었다. 이내 더 노력해도 안 되는 자신을 느낀 하나는 지친 몸을 이끌고 움막으로 돌아왔다. 지혜도 지쳤는지 움막으로 돌아오고 있었다.

"지혜야 선생님 아직 이야? 아까 가셔서 여태까지 뭐하고 계신데....뭐 잘 안되시나....."

"그러게...아님 그 변태가 선생님을.."

작정을 한건 지들인데 곤이를 변태로 몰고 있었다. 그렇게 걱정스런 마음으로 반대편을 가야하나 고민을 하던 중 정 선생이 돌아왔다.

"선생님~ 어떻게 되셨어요?"

"어 그게..별 소득이...아 샘물에서 씻어도 된데 니들 못 씻었으니까 씻고 와라 나도 씻고 오느라 늦었거든"

별 소득이 없었던 건 아니다 배도 채우고 오랜만의 희열도 느끼고 왔으니 그보다 더한 호강은 없었다.
다만 애들에게 솔직히 말 할 수는 없었다. 씻고 돌아 온 이유도 그것 때문이었다.
그렇게 힘없는 몸을 이끌고 샘물로 향하는 하나와 지혜 그들을 조금은 미안하게 쳐다보는 정 선생이었다

그 시각 곤이는 샘물근처 나무에 몸을 숨기고 있었다. 분명 씻어도 된다는 얘기를 해 주었기어 지혜와 하나가 씻으러 올 거라는 생각에 훔쳐볼 요량이었다. 마침 나타난 두 여인을 보고 곤이의 입가엔 음흉한 미소가 떠올랐다.

"어 그런데 둘이 같이 씻으려나...여자들도 같이 씻고 그러나...?"

라는 의문이 든 곤이 하지만 이내 훔쳐보기에 주력하기로 하고는 눈에 힘을 쏟아 넣었다.
곤이의 존재를 생각치도 않는 두 여자는 그나마 몸을 가려주던 두 천 조각을 몸에서 걷어내었다.
노을이 져가는 햇빛을 받은 두 여자의 몸은 정말 아름다웠다. 적당하게 솟아오른 가슴...그 가운데 찬란하게 빛나는 핑크빛 유두...도도한 성격을 반영하듯 깨끗이 정리 된 숲..그리고..완벽한 업을 이룬 알맞은 엉덩이까지.. 하나는 누가 봐도 매력적이었다. 도도한 성격까지 남자의 정복욕을 자극하기에는 하나도 부족함이 없었다.

그리고 그 옆에 서 있는 지혜는 모든 걸 물량으로 해결했다. 그 연약한 브래지어 끈에 어찌 가려있었는지 의문인 큰 가슴에 가슴과는 대비되는 매끈한 허리라인 그리고 정 선생보다 더 크고 탱탱해 보이는 거대한 엉덩이까지 어디 내놔도 모자람이 없는 글래머였다. 그렇게 서로 다른 완벽한 외모를 가진 두 명의 여인이 목욕하는 장면은 어디서 돈 주고도 못 볼 황홀경일 것이다. 당연 곤이의 자지는 이미 미친 지랄 발광을 하고 있었음은 말하기까지 싫다

그렇게 자신의 자지를 쓰담듬듯 타이르며 달래는 곤이는 두 여인의 씻는 모습에 집중 또 집중하였다.
오랜만에 샤워가 맘에 드는 듯 지혜와 하나는 한껏 들떠 물장구도 치고 서로에게 장난도 치며 목욕에 열중했다.

한참을 지켜보던 곤이의 눈에 조금 이상한 장면이 보이기 시작했다. 잘 씻던 두 여인이 물속에서 키스를 시작한 것이다. 충격에 빠진 곤이 이게 대체 무슨 시추에이션이란 말이냐.

"저것들 뭐지...그 뭐야...레....레즈..."

당황한 곤이는 명칭조차 제대로 생각나지 않았다. 그렇다 그것은 분명 레즈비언의 행위였다.
즉 바다같이 넓은 마음의 작가가 곤이와 또 우리 독자님들께 드리는 크나 큰 선물이 아닐 수 없었다.
곤이가 충격을 먹고 있을 때에도 두 여인은 행위를 멈추지 않았다.

"쭙~~~~~~쭈~~~~~~~~~~!쩝쩝~"

한참을 키스에 열중하던 하나는 이내 지혜의 입술에서 입을 때었다 그러자 지혜는 멍한 표정에서 뭔가 아쉽다는 듯 하나를 바라보았다.

"어쩔 수 없자나 지혜야 이걸로 만족해야지 보는 눈도 있을 텐데 걸리면 돌아가서가 힘들어져."

하나의 단호한 말에 지혜도 이내 긍정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어찌 할 것인가 이미 지혜는 오랜만의 키스로 몸이 한껏 달아올랐다. 여기서 멈추긴 너무 아쉬운 것이었다.

"하나야 그래도..응?? 나 힘들단 말이야~"

"그럼 너라도 해줄 테니까 조용해야 돼? 평소처럼 크게 떠들고 그러면 안 돼..."

어쩔 수 없다는 듯 지혜에게 주의를 준 그녀는 지혜를 데리고 샘 밖으로 나왔다

"야 어디 누울 때도 없고 안 되겠다 엎드려서 해야지.."

하나의 말에 급하긴 급했는지 샘 옆 평평한 평지에 엎드렸다. 그런 지혜를 안쓰럽게 바라보던 하나는 이내 오랜만에 지혜의 엉덩이탄력을 느껴보려는 듯 세게 철썩~후려쳤다~

"아악~아....아흑...아..."

그렇게 한대 두 대 늘어갈수록 지혜의 입에서는 신음인지 비명인지 모를 소리가 섞여 나왔다. 그렇게 빨개진 엉덩이를 보자 하나도 좀 걱정이 되었다. 걸릴 수도 있는 일이였다. 안되겠다 싶었는지 때리던 손을 멈 춘 하나는 뻘게진 엉덩이에 자신의 입을 가져다 대었다. 약간 아쉬운 듯 뒤를 보던 지혜도 하나의 혀를 느꼈는지 이내 신음을 흘리기 시작했다.

"아~학악..아 하나야 쎄려워 아....아 그런데 나 너무 좋아 하악~하 나 어떡해 하악~"

그렇게 하나의 혀 놀림에 지혜는 점차 흥분에 겨운 신음을 흘려대기 시작했고 거무스른 지혜의 보지에서 이내 보짓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하나는 상황에 민감한지 빨리 끝낼 요량으로 지혜의 항문을 부드럽게 애무해갔다. 평소보다 빠른 진입에 안심하고 있던 지혜의 입에서는 감탄에 교성이 터져 나왔다

"헉~~~하나야..하악~~천천히 어?? 천천히..하악 아 나 이제 몰라 "

흥분에 겨운 몸을 견디기 힘들었는지 쾌감에 전율인지 엎드린 지혜의 몸은 빠르게 경련하기 시작했다.
몸의 반응을 느낀 하나는 항문에서 입을 때지도 않은 채 능숙하게 오른손으로 그녀의 음핵을 건드려갔다
홍수를 이룬 애액은 허벅지를 타고 흐를 만큼 넘쳤고 이미 제어하기 힘들었는지 지혜는 탄성을 연발했다
그렇게 지헤를 놀리던 검지와 중지 손가락이 그녀의 보지를 가르고 들어갔다 쑤~~~~욱

" 아 더 빨리 하나야 아!~~!!학 아학~@"

이내 하나의 손가락이 펌프질을 시작하자 지혜의 엉덩이도 음란하게 앞뒤로 왔다갔다 거렸다

"꺄악!!!~~~~~~~~~" 풀썩..."하~아 하...하..."

그렇게 한참을 싸우던 하나의 손과 지혜의 엉덩이는 이내 지혜의 앙칼진 비명과 함께 움직임을 멈췄고 이내 지혜는 바닥에 풀썩 쓸어져 거친 숨을 내뱉었다. 순간 하나는 혹시나 하는 맘에 주변을 살펴보았다.

"헉 저가시나 "

행위를 보고 흥분을 가다듬지 못해 자위를 했던 우리 곤이는 그녀의 움직임에 정액을 어찌 할 바도 없이
팬티를 집어 올리곤 나무에 밀착해 숨었다

"아 찝찝해 저 가시나는 평생에 도움이 안 돼요 ㅅㅂ ㅡ.ㅡ 가고나면 씻어야 되겠네."

아무도 없음을 곤이의 존재를 알아채지 못한 하나는 이내 쓰러져 있던 지혜를 다독여 다시 샘물로 들어갔다. 때는 이미 노을도 끝나가고 어둑어둑해지는 밤이었다.

"아 그래도 안 걸려서 다행이다."

하나는 모르고 있었다. 이 일을 곤이와 작가가 친히 지켜보고 있었다는 것을 ..더 큰일은 작가가 혼자 본 걸로 만족하지 못하고 **가족한테 다 이르고 있는 중이라는 것이었다. 즉 적어도 추천해준 평균 50명의 머리엔 다 같이 하나의 벗은 몸과 지혜와의 행위가 들어있었을 것이고 그중에 몇 명은 이미 딸을 잡았을 거란 사실을...ㅋ(이거 왜 썼는지 ㅡ.ㅡ 추천 수 50이 넘어 미쳤었나? 본데요 ㅋ ㅋ ㅋ )

그렇게 씻고 해변으로 돌아가는 두 여인을 지켜보고는 이내 사라지자 옷을 벗고 샘물로 달려드는 곤이....

"아 좋은 구경하기는 했는데 이걸 어찌 이용해먹어야 잘했다고...그럴까..."

작가를 위해 좋은 그림을 구상하는 곤이였다 이럴 땐 곤이도 참 기특한 면이 있었다.
그렇게 고민을 하는 시간만큼 무인도에서의 시간도 흘러가고 있었다. 그리고 그날 저녁 곤이에게 멎진 사냥감이 곤이를 찾아왔다.

자존심강한 하나는 엉덩이를 맞은 이후 절대 찾아가지 않으리라 다짐했지만 지혜는 틀렸다 어찌됐든 먹고살고 싶은 지혜였다 샤워한 후 속옷도 갈아 입었겠다 밤이라 붉어진 엉덩이도 걸릴 일이 없겠다 거리적 거리는 게 없는 지혜였다.

그렇게 하나를 움막에 방치하곤 곤이에게 찾아간 지혜 그 시각 곤이는 모닥불에 참치를 올려놓고 있었다.
참치 바나나 생선뿐이지만 못먹는 하나보다는 백배 나을 것이란 생각에 흐뭇해하는 곤이의 귀에 지혜의 목소리가 들렸다.

"저 선생님...저 저녁 좀..."

올 줄 알았다는 듯 한 표정으로 지혜를 함 쳐다봐준 곤이는 이내 참치요리에 집중했다.
그리곤 지혜는 쳐다보지도 않고 용건을 애기했다.

"음 오늘 조건은 진실게임이다?? 오케이??"

생각치도 못한 곤이의 질문에 지혜는 약간 갸웃했으나 뭐 만진다는 것도 아닌데 어떠랴

"예 선생님“

하곤 곤이의 맞은편에 앉았다 이내 요리가 다 되고 곤이가 건네주자 호호 거려가면서도 뜨거운 걸 빠르게 먹어가는 지혜였다. 그런 지혜를 바라보며 곤이가 입을 때었다.

"너네 언제부터야~ 뭐 샘에서 봤으니까 발뺌할 생각은 하지 말고 "

이내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다는 듯 곤이를 바라보던 지혜 이내 그 생각이 떠올랐는지 급하게 안색이 굳어지며 먹던 게 사래 걸려 컥컥대고 있었다. 그러던지 말든지 곤이는 자기의 말에만 집중했다.

"호기심도 아니고 그러고 싶은 것도 아니고 선생으로써 물어보는 거야 니들이 그러는 게 정상적인 관계는 아니니까."

선생 좋아한다 ㅡ.ㅡ 그 건으로 확실히 하나까지 엮어 넘어가려면 좀 더 캐내야 했기 때문이었다.

"저...선생님,,,그게....저 말하면..."

이내 머뭇되는 지혜에게 곤이는 말을 이었다.

"걱정 마 들어보고 비밀로 해줄 테니까 정 부담되면 니가 솔직하게 말하면 하나한테는 묻지도 내색도 하지 않을게."

이내 안심한 건지 체념한 건지 어쩔 수 없다는 듯 먹어가며 애기를 이어가는 지혜였다.

"아마 입학 후 얼마 안됐을 때예요 하나와 친해져서 하나의 집에 놀러갔다가.."

애기인 즉은 입학 후 같은 반이라 친해진 하나와 지혜 도도한 하나와 비위를 잘 맞춰주는 지혜는 짧은 순간 친해졌고 이내 자신의 집에 왔다 갔다 하는 사이가 되었단다. 그리고 그렇게 얼마 되지 않아 우연찮게 하나동생의 컴퓨터에서 야동을 발견하고 호기심에 둘이 앉아 그걸 봤단다. ㅡ.ㅡ

그런데 하필이면 그게 레즈물 ㅡ.ㅡ 호기심이 왕성한 시기 둘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호기심에 시작했고 이내 이런 관계가 되었다는 것이다.

우연도 이런 우연이 없었고 지어내도 참 잘 지어내는 작가였지만 그저 인정하고 넘어가고 그렇게 말문이 트인 지혜는 이것저것 불필요한 것까지 애기를 술술 꺼내어 들었다 딜도를 산 얘기부터 자신은 작은 학대와 애무 받는 걸 좋아하고 하나는 애무를 해주고 학대를 하면서 느끼는 스타일이라는 성 취향까지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술술 말했다.

"그렇단 말이지 으하하하 하늘이 아니 작가가 날 돕는구나! 오 할렐루야~"

이내 모든 상황을 정리해 이해한 곤이는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하지만 급하게 먹은 밥이 체하는 법 그렇게 다 먹은 지혜를 돌려보냈다 물론 안 좋은 것이니 자제하라는 선생의 말투와 함께 말이다.

그러고 나서는 높고 깊은 곳에서 빛나는 별을 보고 시를 지...아 ㅡ.ㅡ 아니지 계획을 짰다 그리고 이내 결론을 내렸다. 결론은 간단하고 명료했다~ 생각할 필요도 없을 정도로~~

"그래 이 섬은 할렘이 되는 거야 이 곤이만을 위한 할렘 ...그래 어차피 내 섬인데 이름도 짓자 곤이의 섬"

이내 대항해시대를 생각한 곤이는 어디서 주어들은 건 많아서 미지의 땅을 발견하면 발견자의 이름을 딴 다는걸 생각해 내고는 섬의 이름에 자신의 이름을 따다 붙였다 그렇게 그 섬은 곤이의 섬이 되었다. 물론 곤이에게만

그렇게 4번째 밤이 깊어 갈 무렵 괌에서는 난리도 아니었다. 조난된 지 7일이 넘도록 구호소식이 안 들려오자 하나의 부모는 회사도 접어두고 괌으로 날아와 직접 돈을 드려 수색작업을 진행했다 한국 현지에서 구조작업에 16년 간 매달린 달인 호 만년 성 준가에 이름 회원 즉 만년 준회원 그렇게 대단한 수색계의 귀재를 초빙해 올 정도로 하나의 부모와 혜림고교 그리고 나머지 가족들도 필사적 이였다.

준회원에 계획에 따르면 앞으로 모든 섬을 다 파헤쳐보는데는 7일 정도라고 다짐했다 그의 말이 맞는다면 곤이의 섬 곤이의 할렘도 앞으로 7일이 최대라는 점이였다 그렇게 그들도 구조에 힘을 쓰고 있는 4번째 날은 그렇게 깊어져만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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