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강간야설

암캐 트레이시 - 18부 상 에어전지가위

안동석 0 237 2017.08.13 01:10

Chapter 18-1

트레이시는 집으로 돌아오자 마자 곧장 자기 방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크리스티나와 린다가 시킨대로 옷을 모두 벗고 음순에 물려있던 집게를 떼어내서 젖꼭지에 물렸다. 그런 다음 흠뻑젖은 보지안에 오랫동안 넣어두었던 핫도그를 꺼내보니, 그건 자신의 애액으로 뒤범벅이 되어있었지만, 그녀는 눈을 딱 감고 그 핫도그를 입안으로 집어넣었다. 게다가 5분 동안이나 그대로 입안에 넣고 있으면서 자기의 애액 맛을 충분히 음미한 후에 씹어서 삼켜야만 했다. 그래도 트레이시는 그게 자신의 애액이라서 그런지 그 맛이 별로 나쁘게 느껴지지가 않았다. 만약 그게 원인이 아니라면, 혀로 자기 보지를 핥아서 오르가즘에 이르는 것이 어떤 느낌인지를 느껴볼 수 있도록 자신의 음부를 핥는 훈련도 앞으로 계속 해야한다는걸 잘 알고 있기 때문일지도 몰랐다.

5분이 지나자 트레이시는 입안에 물고있던 핫도그를 씹어서 삼킨 다음, 두 소녀가 시킨대로 젖꼭지에 물렸던 집게를 떼어내서 다시 원래처럼 음순에 물려놓았다. 그 집게는 주인님들이 떼어내도 된다고 허락을 하기 전까진 그렇게 음순에 물려놓고 있어야만 했다.

이제 침대에 들기 전에 하라고 지시를 받았던 일을 모두 마쳤으므로, 트레이시는 간만에 여유로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그래서 간만에 엄마와 아빠를 보려고 아래층으로 내려가보니, 부모님은 거실에 앉아계셨고, 팀은 막 집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그래서 트레이시의 눈이 팀과 마주치는 순간, 그는 누나를 향해 크게 미소를 지어보이긴 했지만 아무말도 하지는 않았다. 그래서 트레이시도 역시 아무말도 하지않고 거실로 들어가 부모님과 대화를 나누었다.

트레이시가 그렇게 부모님과 얘기를 나누고 있을 때, 갑자기 전화벨이 울려서 엄마가 전화를 받았다. 그리고 잠시후 엄마가 전화기를 내려놓으며 프랭크 선생님의 전화였다고 알려주었기 때문에, 그 말을 듣자마자 트레이시는 몸이 굳어버리고 말았다!

"트레이시, 프랭크 선생님 말씀이 이번 주말에 대학에 견학을 가기로 했다면서, 견학을 가게되면 대학생활에 대한 유익하고 중요한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을 거라고 너도 데려가도 되는지 물어보셨어. 그러면서 우리가 허락을 해준다면 너처럼 똑똑한 아이에겐 아주 좋은 경험이 될거라면서 말이야."

"그거 아주 괜찮은거 같은데 그래." 아빠가 옆에서 거들고 나섰다. "그런데 견학을 가면 일정은 어떻게 되고, 또 트레이시는 어디서 묵을 수 있다고 프랭크가 그랬어?"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여대생 중에 몇명이, 견학을 가는 학생들을 자기 기숙사 방에 함께 재워주면서, 미리 대학생활도 경험하게 해주고 여러곳을 구경도 시켜줄거라는군요. 심지어 그들이 교수님들과 다른 대학생들도 소개시켜주고, 여름방학 때까지 시간을 내서 대학강의도 설명해주고 참관까지 시켜줄거라고 해요. 그리고 견학을 가는 고등학생들을 위한 모의 대학수업도 준비되어 있대요."

"그거 정말 트레이시에게 많이 도움이 될거같은데 그래! 트레이시, 넌 어떻게 생각하니?"

"그... 글쎄요, 아빠. 전 잘.. 잘 모르겠어요." 트레이시는 어물거리며 대답을 피했다.

바로 그 때 다시 전화벨이 울려서, 엄마가 전화를 받더니 린다라며 전화기를 트레이시에게 건내주었다. 그래서 트레이시가 전화를 받자, 린다는 주말에 견학을 너무 가고싶다고 부모님에게 반드시 말해야한다고 트레이시에게 지시를 하고는 엄마를 다시 바꿔달라고 말했다.

"윌리암스 아주머니. 프랭크 선생님이 금방 저와 통화하시면서, 이번 주말에 저와 크리스티나, 그리고 린다 이렇게 3명을 프랭크 선생님이 직접 인솔을 하시고 대학교 견학을 가시고 싶다고 하셨어요. 그러니 트레이시도 우리와 함께 갈 수 있도록 허락해 주세요. 우리에게 틀림없이 좋은 경험이 될거고 배울 것도 아주 많을거예요."

"가고 안가고야 트레이시에게 달린거 아니겠어? 하지만 내 생각엔 트레이시도 가고싶어 할거야. 그러니까 우리가 상의를 하고난 다음에 트레이시에게 다시 전화를 해주라고 할께. 그러면 되겠지?"

엄마는 전화를 끊고 나서, 가장 친한 친구들이 가는데 같이 가는게 어떠냐고 트레이시에게 거의 강요하다시피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트레이시는 어쩔 수 없이 그러겠다고 대답을 했다. 사실 트레이시의 부모님들은 크리스티나와 린다가 트레이시에게 함께 가자고 조르고 있는걸거라고 짐작하고 있었다. 하지만 정확히 말하면 트레이시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부모님은 트레이시보고 린다와 프랭크 선생님에게 전화를 해서 대학교 견학을 갈거라고 얘기를 해주라고 독촉을 했다. 그래서 트레이시는 엄마랑 아빠가 혹시 대화내용을 들을까봐 겁이나서, 자기방으로 돌아와 린다에게 전화를 걸었다.

"주인님, 저 트레이시예요. 이번 주말에 주인님과 함께 대학에 가는걸 부모님이 허락해 주셨어요."

"응, 그래 잘했어! 그럼 난 네가 입을 옷과 네가 챙겨야될 물건들이 뭐뭐가 있는지 크리스티나와 상의를 한 다음에 나중에 너에게 가르쳐줄께. 그럼 내일 봐, 암캐야."

트레이시는 린다와의 통화를 마치고 다시 프랭크 선생님에게 전화를 걸어서 그 소식을 알려주자, 그도 매우 기뻐하면서 내일 빨리 트레이시를 보기를 열망하고 있다는 말도 덧붙였다.

트레이시는 다시 부모님에게 돌아가서 대학교 견학에 관한 구체적인 스케줄이 내일 나온다고 말해주었다. 그리고 부모님과 함께 저녁을 먹고나서 자기방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트레이시는 항문 플러그, 링 재갈, 페니스 재갈, 빨래집게를 주인님들이 시킨대로 전부 하고나서야 잠자리에 들 수 있었다.

트레이시는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도 주인님들이 지시한 것들을 차례대로 하나씩 해야만 했다. 일어나서 재갈을 풀고, 아침을 먹고, 방으로 돌아와서 그릇에 소변을 보고, 그 소변을 다시 마신 다음 찬물로 샤워를 하고, 옷을 입었다.

트레이시가 막 등교를 하려고 할 때 크리스티나한테서 전화가 왔다.

"트레이시, 오늘은 등교를 할 때 옷을 입지 말고 알몸으로 와. 그래도 집에서 나올 때는 옷을 입고 있어야 할 테니까, 옷을 입고 집에서 나오더라도 집에서 한 블럭정도 떨어진 곳까지 가거든 옷을 홀랑 벗도록 해. 그런 다음엔 우리가 너에게 사준 7인치 하이힐을 신고 목에는 개목걸이와 개줄를 매. 당연히 음핵에 달린 체인에 종을 다는 것도 잊지말고! 그렇게 복장을 다 갖춘 다음에 학교까지 걸어서 와. 알몸이라 인도로 걸어오기 창피하면 숲을 가로질러서 와도 돼. 알아 들었어, 이년아?"

"예에... 마님. 하지만..."

그러나 크리스티나가 바로 전화를 끊어버려서 더 이상 말을 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트레이시는 집을 나와서 한 블럭 정도 걸어왔을 때, 어쩔 수 없이 길가의 숲속으로 들어가 옷을 전부 벗을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는 주위를 계속 살피며 학교를 향해 조심조심 걸어갔다.

학교 주차장의 가장자리에 이르자, 트레이시는 주위에 아무도 없다는 걸 확인하고 난 다음에야 주차장으로 들어가, 전에 지시받은 자세대로 다리를 벌리고 똑바로 섰다. 트레이시는 크리스티나와 린다 외엔 아무도 자기를 보는 일이 없기만을 빌었다. 그렇게 잠시 동안 서 있을 때, 린다의 차가 주차장으로 나타나더니 그녀 앞에 멈추어 서서는 크리스티나가 차창을 열고 고개를 내밀며 말했다.

"트레이시, 곧바로 학교 안으로 들어가!"

그래서 트레이시가 서둘러 학교로 걸어가고 있는데, 주차장을 반쯤 지나왔을까 갑자기 다른 차 한대가 나타나더니 트레이시와 학교건물 사이의 중간 쯤에 멈추어 섰다. 그래서 트레이시는 너무 놀라서 몸이 얼어버렸기 때문에, 자기도 모르게 걸음을 멈추고는 어쩔줄을 몰라하며 엉거주춤 서 있을 뿐이였다. 그 순간 그녀의 머리속으로는 수만가지 생각들이 떠올랐다.

"다른 곳으로 도망가서 몸을 숨겨야하나? 아니면 가던 길로 계속 걸어가야 하나? 그냥 땅바닥에 주저앉아서 가만히 있을까? 아니야, 아니야! 그럼 린다의 차로 뛰어가서 올라타는게 어떨까?"

그러나 트레이시는 주인님들이 뭘 바랄지를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 차를 못본 채 하고 다시 가던 길을 계속 걸어갈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트레이시가 그 차에 가까워질 때까지 아무도 차에서 내리지를 않아서 그녀가 이상하게 생각을 할 때 쯤에야 갑자기 차문이 덜컥 열리는 바람에, 트레이시는 깜짝 놀라서 그 자리에서 얼어붙어 버렸다. 더구나 그 차는 선생님 주차구역에 서 있었으므로, 만약 그 차에 다른 선생님이 타고 있다면, 자신의 이런 모습을 어떻게 설명을 해야할지 눈 앞이 캄캄했다.

트레이시가 어찌할 바를 몰라서 엉거주춤 서 있을 때, 차에서 한 여자가 모습을 드러냈다. 그 여자는 아주 날씬하고 균형잡힌 멋진 몸매를 가진 동양계 여자였으며 얼굴도 아주 예뻤다. 트레이시는 그녀의 얼굴을 보는 순간, 그녀가 어제 프랭크 선생님과 함께 있던 에벌린이란걸 깨닫고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프랭크 선생님은 그녀를 암캐이며 창녀라고 설명을 해주었었다.

그녀는 가랑이 사이에서 겨우 1, 2인치 정도밖에 내려오지 않는 아주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었고, 탱탱한 가슴 위로 앙증맞게 솟아있는 커다란 젖꼭지가 비쳐보일 정도로 얇은 블라우스를 입고 있었다. 더구나 젖꼭지엔 무언가가 달려있는것 같아보였는데, 트레이시로서는 그게 무엇인지 알아볼 수는 없었다.

"날 따라와." 에벌린이 그녀에게 다가와 말했다. "내가 오늘 너의 수업 준비를 시켜줄꺼야. 그리고 난 널 해치지 않을 테니까, 겁먹을 필요는 없어. 우린 그저 주인님의 지시대로 잘 따르기만 하면 아무 문제도 없을 테니까 말이야."

여전히 차에 타고있던 크리스티나와 린다는 좌석에 등을 기대고 앉아서 에벌린과 트레이시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었다. 그리고 잠시 후에 두 암캐가 학교 안으로 모습을 감추고 나자, 그녀들도 차에서 내려 학교 안으로 들어갔다.

린다는 프랭크 선생님과 만나기로 약속이 되어 있었기 때문에, 약속시간에 늦지 않으려고 크리스티나와 헤어져 곧장 프랭크 선생님의 방으로 들어갔다. 프랭크 선생님은 트레이시의 항문과 입 말고는 아직 트레이시의 순결한 몸을 건딜 수가 없자, 린다에게 오늘 아침에 트레이시 대신에 봉사를 하라고 지시를 내렸었다. 그래서 지금 린다가 해야할 일은 수업이 시작하기 전에 수학 선생님의 성욕을 풀어드리는 것이였다.

한편 트레이시는 프랭크 선생님의 노예를 따라서 어떤 방으로 들어갔다.

"무슨 일이 있든 간에 넌 반항할 생각은 안하는게 좋을거야." 에벌린이 그녀에게 선배로서 충고를 했다. "더구나 언젠가는 너를 이렇게 만들어준 사람들한테 감사하게 될 테니까 말이야. 사실 나도 한 때는 반항도 하고 어떻게든 주인님의 손아귀에서 벗어나려고 노력도 했었지만, 지금은 그러지 않아."

"왜 나에게 그런..? 난 이런걸 결코 좋아하지 않아요. 더구나 크리스티나와 린다는 날 너무 심하게 대하고, 또 내가 정말로 싫어할 만한 그런 심한 짓들을 나에게 강제로 시키거든요."

"그런 일들이 나에게 처음 있었을 때, 나도 너처럼 똑같이 느꼈었어. 난 네가 프랭크 선생님이라고 부르는 우리 주인님을 처음 만난곳이 대학이였어. 그 때 주인님은 나에게 학교를 그만두라고 했었는데, 물론 그 당시에 우리 주인님은 너무 멋있어 보였기 때문에 난 주인님의 지시대로 학업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지. 그래서 학교를 그만두고 나자, 그가 조금씩 이상하게 변하기 시작했어. 그는 다른 사람들에게 내 알몸을 보게 만들거나 하는 그런 이상한 짓들을 시키길 좋아했는데, 난 사랑에 빠져있었기 때문에 그가 원하는걸 조금도 거부할 수가 없었어. 그리고 시간이 흐를 수록 그는 나에게 점점 더 심한 것들을 강요하다가, 어느 날인가 날 묶어놓고 이렇게 말했어. "넌 나의 노예이며, 나의 재산이고 나의 창녀야"라고 말이야. 그리고는 내가 사지를 활짝 벌린 채로 꼼짝도 할 수 없이 묶여있는 동안, 그는 같은 남학생 사교클럽의 학생들을 초대해서 나를 강간하도록 시켰어. 그리고는 남학생들이 나를 강간하는 모습을 카메라로 한 순간도 놓치지 않고 빠짐없이 찍고 있었지. 그래서 난 결국 그의 노예이며 암캐이고 창녀가 된거야. 난 절대로 우리 가족이 그 사진들을 보게할 수는 없었거든." 그렇게 자기의 과거사를 말해주고는 문득 깨달았다는 듯이 말을 꺼냈다. "아! 이러다 너무 늦겠는걸. 어서 준비를 해야겠어."

에벌린은 트레이시의 손목에 수갑을 채운 다음, 위쪽 도르래에 걸려있는 체인에 그 수갑을 걸어놓았다. 그리고는 도르래를 위로 당겨서 트레이시가 두 팔을 위로 곧게 펴고서 발을 겨우 바닥에 대고 있을 정도로 만들어 놓았다. 그런 다음엔 트레이시의 입에는 페니스 재갈을 단단히 물리고, 두 발목에도 가죽으로 된 족쇄를 채워서 양 옆에 세워져 있는 기둥에 그녀의 발목을 따로따로 당겨서 묶어놓았다. 그러자 트레이시는 사람 人자 모양으로 두 다리를 활짝 벌린 채로 거의 도르래에 매달리다시피 서 있게 되었다.

에벌린은 그렇게 트레이시를 꼼짝도 할 수 없도록 단단히 묶어 놓고나서는, 검은색 펜을 가지고 와서 그녀의 가슴 바로 위에 수평으로 기다란 실선을 하나 그린 다음에 허벅지 중간 쯤에도 똑같이 수평으로 선을 하나씩 그려놓았다. 그러고나서 에벌린은 뒤로 물러나 트레이시의 모습을 한번 죽 훑어보더니, 이정도면 준비가 제대로 된것 같다고 자평을 하며, 그녀의 주인인 프랭크 선생님은 물론 크리스티나와 린다도 아마 흡족해 할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다.

바로 그 때, 크리스티나가 여러종류의 물건들을 가지고 방으로 들어와서 그것들을 테이블 위에 올려놓았다. 그런 다음 암캐 에벌린의 도움을 받아서 테이블을 트레이시의 옆으로 옮겨놓았다.

트레이시는 그게 뭔지 궁금해서 억지로 시선을 내리깔고 바라보니, 그건 여러 종류의 채찍, 패들, 회초리, 머리빗, 나무자, 밸트, 그리고 무언지조차 알 수 없는 그런것들까지도 테이블 위에 놓여있었다.

"암캐야, 우린 오늘 네가 일찌기 경험해본 적이 없는 그런 고통을 너에게 선사해주려고 해. 그러니까 오늘 너에게 무슨 일이 벌어지든간에, 넌 이를 악물고 견뎌내야만 하는거야. 어쨌든 넌 재갈을 차고있고, 몸은 그렇게 꼼짝도 못하게 결박이 되어있기 때문에, 네가 아무리 비명을 지르고 못견디겠다고 몸부림을 쳐도, 그 소리를 들을 사람은 아무도 없을 뿐더러 널 풀어줄 사람도 아무도 없어. 더구나 우린 너에게 매질을 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네가 똑똑히 볼 수 있게 해주는게 더 좋겠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오늘은 너에게 눈가리개를 하지않기로 결정했어."

크리스티나가 트레이시에게 설명을 해주는 중에, 프랭크 선생님이 린다를 데리고 방으로 들어오다가 그 얘기를 듣고는 설명을 덧붙여주었다.

"암캐야, 넌 오늘 하루종일 테이블 위에 있는 것들로 매질을 당할거야. 하지만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어. 왜냐하면 아무도 네 가슴 위에 있는 선 위쪽과, 허벅지에 그려놓은 선 아래쪽으로는 매질을 하지 않을 테니까 말이야. 그리고 미리 말해두지만, 우린 이걸로 돈을 좀 모을 생각이니까 넌 우릴 위해서 최선을 다해야 해. 어쨌든 넌 아직도 린다에게 네 옷값을 하나도 갚아주지 못했잖아? 그래서 우린 매질 한대엔 50센트씩, 그리고 다섯대의 매질을 하고 싶을 땐 디씨를 해서 2달러만 받기로 했어. 이 정도면 암캐를 매질하는 가격으로는 아주 적당하다고 생각하는데.. 암캐야, 넌 어떻게 생각해?"

당연히 다른 모든 사람들은 동의를 했지만, 트레이시로써는 동의를 할 수 없었으므로 고개를 심하게 가로저었다. 그러나 아무도 그녀의 의견에는 관심을 가져주지 않았다.

"학생들이 들어와서 돈을 지불하고나면, 테이블 위에서 아무거나 하나를 골라서 너의 몸에 그려진 라인 안쪽은 아무대라도 매질을 할 수가 있어. 그 동안 암캐 에벌린이 여기서 돈을 받고 매질을 감독할거야." 프랭크 선생님은 모든 설명을 마치고 에벌린을 향해 명령했다.

"너도 옷을 벗어, 노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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