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강간야설

신디의 비밀 - 3부 재무상태표

박승규 0 327 2017.08.13 01:10

Chapter 3

댄스파티가 있은 후, 제나 퀘이트는 월요일 방과후에 체트를 찾아갔다.

한편 남학생들과 여학생들 사이에서 체트가 댄스 파티에 어떻게 신디를 데리고 올 수 있었는지에 대한 풀 스토리와, 소문이 퍼지고 나서 신디가 그를 어떻게 대하는지에 대한 얘기들이 서로 좀 다르게 화자되고 있다는걸 체트도 눈치채고 있었다. 그리고 그 소문들 때문인지, 전에는 체트에게 아는척도 하지않던 별로 잘 알지도 못하는 친구들이 복도에서 그에게 아는 체를 하며 인사를 하곤 했다.

체트와 친했던 몇몇 남학생들은 그에게 데이트 신청에 어떻게 승낙을 받을 수 있었냐든지, 신디가 좋아하는게 무엇이냐든지, 그에 대한 신디의 태도가 어떻게 그렇게 180도로 바뀌게 되었냐든지, 또 심지어는 어디까지 진도가 나갔느냐든지 하는 수 많은 질문과 함께, 신디에 대한 사소하고 시시콜콜한 것들까지도 캐묻곤 했다. 하지만 체트는 그럴 때마다 그저 어깨를 한번 으쓱해 보이고는 알듯 말듯한 미소를 지으며 이렇게 대답을 해주었다.

"이봐, 너희들도 내가 별볼일 없는 놈이란건 잘 알잖아. 그런데 내가 특별히 해줄 말이 뭐가 있겠어?"

이것이 그를 짜릿하게 만들었다.

그는 엄밀히 말해서 제나 퀘이트와 친하지는 않았지만, 그녀와 같이 수강하는 과목이 몇개 있었고, 과학 숙제를 함께 할 때는 사이좋게 서로 도와가며 숙제를 하기도 했었다. 그래서 체트는 퀘이트와 함께 할 기회가 꽤 되다보니, 그녀에게 데이트 신청을 하려고 생각을 한적도 있었다.

사실 퀘이트는 신디처럼 빼어난 미모를 소유하고 있지는 못했지만, 길고 검은 머리칼에 검은색 눈동자가 매력적이였고, 나와야 할 곳은 알맞게 나와있으면서도 날씬한 몸매를 소유하고 있는 충분히 매력적인 여학생이였다. 게다가 퀘이트는 신디와는 다르게 그를 어떤 식으로든 업신여기거나 모욕을 주지도 않았고 사귀는 남자친구도 없었다. 하지만 이미 성경험이 있다는 출처없는 소문이 늘 따라다니고 있었다. 그런데 참 웃기는 것은, 이 소문이 체트로 하여금 데이트 신청을 할 생각을 품게 만든 이유 중에 하나였지만, 한편으로는 이 소문 때문에 데이트 신청을 망설이다 포기했다는 사실이였다.

"안녕." 체트가 집으로 돌아가려고 사물함에서 가방을 싸고있을 때 퀘이트가 다가와서 말을 걸었다.

"어.. 안녕, 제나. 어떻게 지내니?" 체트는 너무 뜻밖이라서 깜짝 놀랐다.

"그럭저럭.. 잠깐 나랑 얘기 좀 할 수 있을까?"

"음.. 그래, 그러지 뭐. 난 막 집으로 가려던 참이야. 너도 집으로 가는 길이니?"

"응."

그들은 학교 정문을 향해 함께 걸어갔다.

"사실은 말이야.. 난 금요일 댄스파티에서 네가 신디와 춤을 추는걸 봤어." 그들이 막 학교 건물을 빠져나왔을 때, 퀘이트가 마침내 하고싶었던 말을 꺼냈다.

"아! 그랬어?"

"너희 둘은 아주 친한 사이처럼 보이더라. 그러니까 내 말은.. 신디가 너한테 아주 홀딱 반해있는것 처럼 보이더란 뜻이야."

체트가 약간 얼굴을 붉히며 어깨를 으쓱해 보였다.

"체트, 난 네가 그런 종마인줄 몰랐어." 제나가 갑자기 대담하게 말했다.

순간 체트는 너무 당황스러워서 뭐라고 대답을 해야할지 몰라 말문이 막히고 말았다. 사실 그녀의 그 말은 남학생들이 하던 질문과는 격이 달라도 너무 달랐다. 체트는 그녀가 신디에 대한 질투심 때문에 그러는게 아닌가하는 의구심이 갑자기 머리를 스쳤다.

"아니야, 아마 아닐거야. 그저 호기심이거나 뭐 그런거겠지." 체트는 이렇게 생각을 하고는, 침착하려고 무진 애를 쓰며 말을 꺼냈다.

"에이~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야?"

체트와 퀘이트는 서로 어색한 분위기속에서 묵묵히 걸음만 옮기고 있었고, 그들의 눈앞에 학교 정문이 가까워지고 있었다.

"이봐, 체트. 우리집까지 좀 태워다 줄래? 난 보통은 필리스의 차를 타고다니는데, 오늘은 걔가 차를 몰고 다른 곳으로 놀러를 가버려서 말이야. 그리고 솔직히 말하면 나는 버스 타는걸 별로 안좋아 하거든. 그래서 그러는데.. 혹시 태워줄 수 있어?"

"아! 무.. 물론이지. 그럼, 이쪽으로 가자. 내 차가 저쪽에 있거든."

그들은 주차장으로 방향을 틀었다. 하지만 차에 탈 때까지도 서로 말을 건내지 못했다.

"잠깐만, 체트. 아직 출발하지 마. 그래도 괜찮지? 솔직히 말하면, 난 너랑 좀 하고싶은 얘기가 있어서 그래."

"제나, 무슨 얘길..." 체트가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그녀를 돌아보았다.

"사실 신디에 관한 거야. 솔직히 말하면.. 나는 네가 신디와 무슨일이 있었는지 알고 싶어. 그러니까 내 말은.. 사실 난 신디가 너와 연기를 하고있다고 느꼈었어. 신디는 대부분의 사람들.. 아니,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대부분의 남학생들과 단지 연기를 하고있는 것 같은 그런 느낌 때문에.. 그러니깐.. 뭔가 좀 단정하지 못하고 외설스런 그런.. 체트, 어때, 내 말이 맞지? 그런데 이번에 댄스파티에서 너랑 있을 때는 그게 좀 더 심하다고 느껴졌었어. 왜냐하면 넌.. 그러니까, 탁 까놓고 말하면.. 사실 신디는 너를 진짜로 얼간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니까 말이야. 어때, 내 말이 맞지? 그렇지 않고서야 신디가 어떻게 갑자기 너랑 데이트를 하고, 너에게 홀딱 반한 것처럼 행동을 할 수가 있겠어? 나는 정말로 이해가 되질 않아. 그래서 나는 진짜 이유를 알고싶어."

체트는 너무 당황스러워서 등받이에 몸을 푹 파묻어 버렸다. "나는 못.. 아니, 아니 내 말은.. 난 지금 네가 무슨 소릴 하는건지 모르겠단 뜻이야.. 신디야 그냥.. 아니, 신디랑 나는 그저.."

"신디가 뭐? 신디는 네가 정말 큰 물건을 가졌다는걸 알았다거나, 아니면 너의 무슨 특별한 능력을 알게됐다는 뭐 그런 뜻이야? 정말로 그런 말이야? 너는 정말로 그렇게 물건이 커? 자! 그러지 말고 어서 말해줘 봐."

"아니야! 내 말은 그런 뜻이 아니고.. 그러니까, 난.. 맙소사! 제나, 내 말은 그게 내 물건이 작다거나 하는 그런뜻이 아니고.. 그러니까 그건 그저 보통 크기라는 뜻이야. 이런, 씁! 너는 도대체 뭘.. 도대체 뭘 원하는..."

"나한테 한번 보여줘 봐."

체트는 너무 놀라서 그녀를 멍하니 쳐다보았다.

"나는 그걸 한번 보고싶어. 신디를 그렇게 변하게 만든걸 보면, 틀림없이 아주 대단할 테니까 말이야." 제나는 진지한 표정으로 체트를 뚫어지게 응시하고 있었다. "그렇지 않으면 다른 뭔가가 있지?"

"그게 무슨 말이야? 이봐! 너는 도대체 왜 그렇게 신디한테 관심이 많니? 네가 생각하듯이 그런 이상한 비밀 같은 건 없으니까, 당장 그만둬. 너는 도대체 왜.." 순간 체트는 제나가 신디를 질투하는게 아니라, 자기를 질투하고 있는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갑자기 머리를 스쳤다. "이봐, 혹시 너.. 설마 신디를 좋아하는건 아니겠지? 제나, 너 혹시.. 레즈비언 같은 뭐 그런거야?"

"아니야! 나는 레즈비언이 아니야, 체트. 그건 잘못 짚었어." 제나는 잠시 뜸을 들이다가 다시 말을 이었다. "만약에 네가 나한테 네 물건을 보여준다면, 그 정도는 내가 증명해 줄 수 있어." 그녀는 다시 말을 끊었다. "그리고.. 만약에 신디와 너 사이의 비밀을 얘기를 해준다면.."

"그러면?" 체트의 물건이 서서히 발기하기 시작했다. "그러면, 그 다음엔 뭐?" 체트는 갑자기 입술이 타는것 같아서 혀로 입술을 축이며 속삭이듯 물었다.

갑자기 제나가 참지 못하겠다는 듯한 표정으로 고개를 치켜들며 소리쳤다.

"좋아! 그렇게 오리발만 내민다면, 내가 먼저 얘길 해줄게. 나는 신디에 대해서 좀 들은것이 있어, 알았어? 그러니까 그게 뭔가 하면.. 솔직히 나도 그것이 사실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말이야. 지난 여름에 오하이오에 사는 삼촌을 방문했을 때, 신디가 여기로 오기 바로 전에 다녔던 학교에서 신디와 함께 학교를 다녀서 신디를 꽤 잘 알고있는 어떤 남학생을 만났었어. 그런데 그 남학생이 나한테 얘기를 해주기를... 그래, 그건 어쩌면 허풍일지도 몰라. 사실 나도 잘 모르겠어. 하지만 나는 그걸 밝혀내고 싶어. 난 정말로 알아내고 싶어, 체트. 그러니까 신디와 무슨 일이 있었는지 좀 말해봐. 네가 나한테 얘기를 해준다고 신디한테 피해가 갈 것도 없잖아? 어때, 내 말이 맞지?"

"제나.. 오우, 이런 맙소사! 난 얘기 못해.." 체트는 당황해서 어쩔줄을 몰라하며 마른 침을 꿀꺽 삼켰다. "아니, 그러니까 내 말은.. 그러니까 내가 너에게 얘기를 해주고 싶어도, 난 할 수가 없어.. 왜냐하면.. 왜냐하면 특별하게 해줄 얘기가 아무것도 없거든."

"그렇다면, 네 물건이 아주 큰 게 틀림없나 보구나. 그럼, 어서 꺼내봐, 체트."

"여기서?" 체트가 더욱 당황한 얼굴로 어이가 없다는 듯이 제나를 쳐다보았다. "너 미쳤니?"

"다른 남자애들은 거의 다 그렇게 해. 더구나 여긴 외진 곳이라서 아무도 우릴 보지 못할거야."

체트는 숨을 깊이 들이마셨다. "집에까지 바래다 줄께."

그는 시동을 걸으려고 차에 키를 꽂았다. 그런데 제나가 갑자기 상체를 그에게 숙이고서 그의 바지지퍼를 내려버렸다.

"맙소사! 이게 무슨 짓이야!" 체트는 당황해서 소리를 치면서도 그녀를 막지는 않았다.

제나의 손가락이 그의 바지춤 속으로 깊숙이 들어와 능숙한 동작으로 그의 성기를 끄집어냈다. 순간 그의 성기는 제나의 손길이 닿자 마자 바로 꿈틀대며 기지개를 켜기 시작했다. 체트는 혹시라도 누가 볼까봐서 자기도 모르게 주위를 두르번거렸다. 그런데 주차장은 학교 뒷편에 위치해 있었는데다, 마침 그의 차가 제일 외진 곳에 세워져 있었으므로 남의 눈에 띌 염려가 거의 없어보였다. 그래서 체트는 그 자리에 차를 세워두길 잘했다는 생각을 하며, 한편으론 아무도 그쪽으로 오지 않기만을 마음속으로 빌었다.

"네 말이 맞아! 이건 아주 크지도 않고 특별하지도 않아. 비록 그렇게 나빠보이진 않지만 말이야." 제나가 손가락으로 그의 자지를 툭 치며 말했다. 그 바람에 체트는 자기도 모르게 몸이 굳어버렸다.

"제나, 이제 그만해. 나는.. 나는 너에게 해줄 말이 없어. 나는 아무것도 할 말이 없어. 이제 알겠니? 어쨌든 미안하게 됐어. 나는.. 내가 이렇게 맹세할게. 그럼, 이제 됐지?"

제나는 대답을 할 생각은 않고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체트가 앉아있는 운전석으로 넘어와서 그의 다리 사이에 쪼그리고 앉았다. 그리고는 얼굴을 체트의 사타구니에 묻으며 그의 페니스에 입을 가져다 댔다. 신디는 체트의 자지를 아주 부드럽게 빨기 시작했다. 그래서 체트는 페니스에 와닿는 제나의 따뜻한 입김을 느낄 수가 있었다. 그건 정말 끝내주는 느낌이였다!

"체트, 너는 나한테 전부 다 실토를 하게 될거야. 그래도 난 아무한테도 그 얘기를 하지는 않을 거야. 왜냐하면 나는 단지 신디의 비밀에 대해서 알고싶어서 그러는것 뿐이니까. 그러니 제발 좀 얘기를 해줘, 체트."

제나는 다시 체트의 페니스에 입김을 불어넣었다. 그 바람에 체트는 그만 신음소리를 터뜨리고 말았다.

"그만 둬, 제나.. 난 못해.. 나는.. 나는 약속을 했단 말이야.. 그러니까, 제발.."

제나가 혀를 내밀고서 귀두에서부터 밑둥까지 혀끝으로 부드럽게 살살 핥아주기 시작했다. 그러자 체트는 그만 쉰듯한 목소리로 신음소릴 터뜨리며 의자에서 몸을 활처럼 뒤로 꺾고 말았다.

"체트, 나는 네가 원하는건 무엇이든 할 수 있어." 제나가 속삭이듯 말했다. "무엇이든 좋으니까, 나에게 말만 해."

체트는 여학생들의 환심을 거의 사지 못하던 남학생이였으므로 이런 기회를 가져본 적이 한번도 없었다. 그래서 체트는 결국 제나에게 모든걸 털어놓고 말았다.

제나는 모든 것을 들었다. 그녀의 입술은 체트가 여전히 그녀의 입김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페니스에 가까이 있었고, 그녀의 손은 페니스 기둥을 꼭 움켜쥔 채로 아래 위로 피스톤 운동을 해주고 있었다. 게다가 그의 얘기가 진행이 될 수록 그녀의 호흡도 점점 가빠지고 있었으며, 이야기를 마쳤을 때는 거의 숨이 넘어갈듯이 헐떡거리고 있었다.

"오우, 맙소사! 오우, 하느님 맙소사! 그게 전부 사실이였어! 오우, 이런 맙소사! 체트, 좌석을 뒤로 제껴봐." 제나가 거칠게 숨을 몰아쉬며 고개를 치켜들었다. 순간 체트는 그녀의 눈이 이상하게 반짝거린다고 느꼈다.

제나가 서두르고 있었으므로, 체트는 재빨리 좌석을 뒤로 눞혔다. 그러자 제나는 스커트 아래로 손을 집어넣고 서둘러 팬티를 끌어내린 다음 그의 몸 위로 허둥대듯 올라왔다. 그리고는 다리를 크게 벌린 채로 치마를 허리높이까지 들어올리고서 귀두에 자기 구멍을 맞추고 있을 때, 체트는 그녀의 짙은 음모를 힐끔 훔쳐보았다.

제나는 체트의 자지를 잡고서 이미 애액이 흘러내리는 구멍에 조준을 하고 몸을 가라앉혔다. 순간 체트는 페니스가 그녀의 몸속으로 파묻히는 따뜻하고 야릇한 감각에 크게 숨을 몰아쉬고 말았다. 그녀는 그의 사타구니에 걸터앉자 마자, 등을 구부정하게 숙인 채로 아래 위로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거친 숨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오우, 맙소사!" 제나는 신음했다. "오우, 하느니임... 오우, 그래.. 그렇게.. 오우, 맙소사!.. 그들이 신디에게 그런 짓을 하다니.. 레이몬드가 자기 누나인 신디를 매질하고.. 또 자지를 빨게하고.. 오우, 맙소사!.. 바로 신디의 아빠가.. 하느님 맙소사!.. 아!! 으으으!!! 아아아아아!!!"

그 때 체트는 그처럼 격렬한 제나의 맹공에 아무 대비가 되어있지 않았으므로, 바로 끝나버리려는걸 참으려고 고군분투하고 있었다. 그래도 체트는 그 때까진 꽤 잘 버티고 있었지만, 자기몸 위에서 그렇게 미친듯이 엉덩방아를 찧어대면서 교성을 질러대는 제나의 광란적인 성행위에 오래 버틸 수 있을것 같지가 않았다.

체트는 손을 뻗어서 제나의 블라우스 단추를 풀고 옷을 벗겼다. 그런데 그녀의 브래지어는 다행스럽게도 앞쪽을 훅크로 잠그게 되어있어서, 체트처럼 서투른 사내도 몸을 뒤틀며 아래위로 요분질을 치고있는 여자의 몸에서도 브레지어를 손쉽게 벗길 수가 있었다. 그녀의 풍만하고 둥근 가슴이 체트의 두 손을 가득 채웠다. 체트는 곧바로 그녀를 앞으로 끌어당기고서 입으로 그 풍만한 가슴을 빨아대기 시작했다.

제나가 교성을 지르며 절정을 맞았다. 격렬하게 움찔거리는 그녀의 질벽이 깊은 우물의 저 안쪽으로 그를 끌어들였고, 그는 그녀의 몸부림치는 몸속 깊숙이에다 정액을 하나가득 쏟아놓았다.

그들은 가쁘게 숨을 몰아쉬며 잠시동안 꼼짝도 하질 못했다. 서로 아무 말도 꺼내지를 않았다.

마침내 제나가 느릿느릿 몸을 일으키더니, 팬티를 찾아 입고서 조수석에 몸을 뉘었다. 그 사이에 체트는 정액과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페니스를 팬티속으로 집어넣으며, 주위에서 혹시 본 사람이라도 있을까봐 주위를 두리번거렸다.

"이제 됐어, 체트. 이제 날 집에 바래다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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