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야설

(근)상면의 선택은...??? - 에필로그 남원의료원

나영자 0 263 2017.08.13 00:31

상면은 전혀 수업에 집중 할수가 없었다. 어젯밤의 뜨거웠던 자극적인 정사가
온통 머리속을 헤집었던것도있었지만. 환한 대낮에 다시한번 생각해보니
끊임없는 죄책감이 밀려오기도 했다. 그리고 집에서 아직도 자고있을 엄마를
생각하니 주체할수없을 정도로 성적욕망이 치솟아 오르기도 했지만, 혹시나
무언가 잘못되지나 않을까 걱정되기도 하였다. 수업중에 선생님한테 몆번이나
지적당해 혼나기도 하였다. 더군다나 담임선생님 수업시간에도 딴생각하다
걸려서 수업이 끝난후에도 남아서 청소를 해야만했다. 청소를 하면서 상면은
생각했다. 아무리 생각해도 자신이 미친것만 같았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자기가 미치지 않고서야 귀신에 홀리지 않고서야 어젯밤에 그런일을 했다는
자체가 상상이 가지 않았다.상면은 정신없이 집으로 뛰어들어갔다. 엄마가
자고있을 안방으로 뛰어 들어가 보았다. 역시나 엄마는 아침에 있던 그모습
그대로 잠들어 있었다. 상면은 침대끝에 앉아 자고있는 엄마의 얼굴을 들여다
보았다. 평온한 모습이였다. 상면은 안정감을 되찾았다.
"그래. 여기서 끝내는거야 나만의 비밀로 영원히 간직하는거야............"
상면은 잠시 생각에 잠기다가 엄마의 팬티속으로 살짝손을 넣어 아침에
자신이 채웠던 생리대를 꺼냈다. 그리곤 잘 정리하여 쓰레기봉지에 넣었다.
오늘 아침의 쓰레기들도 잘 챙겨서 넣었다. 상면은 쓰레기들을 모아서
멀리 갖다버리고 자신도 깨끗이 샤워를 했다. 온몸 구석구석............
그리곤 하나님께 속죄의 기도를 눈물을 흘리면서 했다. 상면은 이제 홀가분
해졌다. 어젯밤의 일들이 실제로 일어났었는지도 잘 몰르는것도 같았다.
상면은 책상에 앉아 숙제를 했다. 저녁 8시쯤이였을까.......
갑자기 문이열리면서 엄마가 들어왔다.
"상면아.............?????????????????"
" 네..???????????... 네 엄마..!!!!!!!!......... 왜여........????????"
" 응 밥은 먹었니..........?????????????"
" 아 아직여................. 괜찬아여!"
" 미안하다. 내가 밥도 못챙겨주고 아휴..................."
" 왜여...............???????????????"
" 응................ 아직도 정신이 멍해.........."
" 기달려라. 내가 밥 곧 해줄께..........!!!!!!!!!!!!"
" 네.................."
" 아참 아빠한테 연락은 없었니?"
" 네??? 기억안나세여.......................????????????"
"..........????????????????????????????????????"
" 어제 친구 어머니돌아가셔서 못들어오신다구 그래서 제가 엄마한테 말씀드렸는데....."
"그 그래... 근데 기억이...........????????????"
"그리고여 오늘 아침에도 전화가 왔었는데여 갔는데 친척들이 별로 없어서 발인까지
보구 오신다구................."
" 응 그랬니.............?????????"
" 혹시 무슨일 있으면 연락하라구 전화 번호 불러줬는데여 거실 T.V위 메모장에
전화번호있어여......"
" 응............ 으 응............."
" 엄마 오늘아침에도 아주 곤히 주무시던데.................."

상면은 약간 갸우뚱하면서 뒤돌아 가시는 엄마를 보면서 깊은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그런데 뒤돌아선 엄마의 뒷모습.... 특히, 엉덩이를
보면서 상면은 갑자기 치밀어 오르는 욕구를 느겼다. 그리곤 어젯밤
보았던 엄마의 엉덩이가 생각이 났다. 곧이어 앞의...............
상면은 세차게 도리질을 쳤다. 아까전만해도 그렇케 죄책감에 시달리며
하나님께 속죄의 기도까지 올렸건만, 이런 욕구라는게 상면은 이해가
가질 않았다. 상면은 밥먹으라는 엄마의 소리를 듣고서 부엌으로 갔다.
상면은 밥먹으면서도 고개를 들수가 없었다. 왠지 모르게 엄마한테 너무나도
죄송했던것이다. 그런데 고개를 들어서 엄마를 보니 엄만 그사이에 쏘파위
에서 누워계셨는데 발을 이쪽으로 향하고있어서 그모습이 상면을 자극시켰다.
상면은 어젯밤일이 떠올랐다. 시커먼 엄마의 보지가 떠올랐다. 그리고
자신의 자지를 강하게 자극시켰던 그 부드러움과 따스함이 떠올랐다.
다시한번 넣어보고 싶었다. 그러나 곧이어 세차게 도리질을 쳤다.
그때였다. 엄마가 상면을 불렀다.
" 상면아..........???????????????"
" 네 왜여...........????????????"
" 밥먹고 나가서 약좀 사와라............."
" 무슨약이여 어디 아프세여...........??????????"
" 응 머리가 좀 아프구나......."
" 잠좀 푹잘수있게 약사한테 말하구 좀 강한걸로 달라구 해라.."
" 네 엄마 알았어여..........!!!!!!!!!!!!"

상면은 밥을 먹구 약국에 간다면 나왔다. 상면은 약국에 가는사이 수도없이
얼굴이 변했다. 상면의 마지막 확고하게 변한 얼굴모습은 어젯밤 그요악했던
얼굴모습이였다. 상면의 얼굴은 욕망 그자체의 모습이였던 것이였다. (중략)

나머진 님들의 상상에 맡기겠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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