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야설

(근)우리들주위에서 일어나는 ... - 4부 버스커뜻

전정아 0 676 2017.08.13 01:42

"사장님은 실수한적 있으세여..........?????????? "
" 실수? 실수 안하는 놈도 있냐?"
"그런실수말고 해선 안될실수..."
" 글쎄 잘은 모르겠다만 그런 실수도 생각보다 많단다."
"......................."
"............맥주 참 시원하다.... 서너병 더시키자............"
" ..사장님 소주도 한병시켜요..."
"소주?? 왜 소주먹게..........."
" 아녀 맥주따르고 거기다 소주 조금 타서 마시면 아주맛있어여..."
"......그래 ..?????????."
" 아줌마 여기 302호 맥주7병하고 소주한병... 빨리 가져와여...그넘 참..."

아줌마가 가져온 술을 주거니 받거니 서너잔 더마셨다.
" 사장님.........?"
".......왜 임마! 네 사장 안죽었어..............."
" 사장님은 참 착하신분 같아여...............!"
" 내가??? 왜? 만만해 보이냐 ! "
" 아녀 그냥여..........."
" 자식 싱겁긴......술이나 마셔....."
"..............????????????......................"
"........................!!!!!!!!!!!!!................"

갑자기 T.V에서 포르노가 나온다. 서양것들은 참 이쁘고도 뭐든지 컸다.
"킥킥킥........."
".....왜 ?............."
" 첨엔 저거 보구여 전 여자건 다 이쁜줄 알았어여..."
".......여자것...???....."
" 보지여.... 저년들 좀 봐여 걍 쪾찢어진게 이쁘잖아여.."
"...................."
"......안 그래여...........?????????????..."
" 이놈아 여잔 다 저렇게 쪾찢어졌어.............."
" 사장님도 아시면서...... 때깔이 틀리잖아여.............."
"ㅎㅎㅎㅎ 한국애들은 좀 그렇치....."
"ㅎㅎㅎㅎ......................"
" 그래도 한국여자들중에도 저렇게 생긴애들 있어................."
" 사장님 여자 경험 많은가봐여..........."
"........ㅎㅎㅎ내가좀 되지........."
".......!!!!!!!!!!!!!!!!!!!!!!!!!!................."
"......................왜? 무슨 고민있니?..........."
"...........????????????????????..........."
" 너 언제 여자것 봤냐? 하긴 네나이면 뭐........."
"........??????????????????????........."
".............................!!!!!!!!!!!!!!!!!!!!!............................................"
" 사장님 엄마랑 해봤어여...........??????????????"
" 뭐?......뭐라고!............."
" 엄마랑 해봤냐구여 ...........????????? "
" 이놈자식이 너 술취했냐............????????"
" 전 엄마랑 해봤어여.................!"
" 뭐!........................................"
" 엄마보지에도 박았고, 입에도 박았고, 똥구멍에다가도 박았어여......."
"....................................................."
" 너 술취했구나, 이만 자는게 좋겠다."
" 아 흐흑 흐............"
"......................................................."

진이는 뭔가 사연이 있는듯했다. 난 잠시놀랬지만, 술취해 헛소리하는것만은 아니란걸 알게
되었다. 뭔가 충격적인일때문에 이넘은 힘들어 하는것이다.
" 진아 그만울고 한잔 마셔라 아니 그만 마셔라..................!"
"...........?????????????.................."
".....!!!!!!!!!!!!!!!!!!."
" 한잔 더주셔요 가득히여......................................"
" 힘드니............???????????????"
" 전 엄말 사랑해여.... 그무엇보다도 ... 그누구보다도......"
"..그렇치..................."
"......여자로서도 사랑해여............."
" 진아 그건 ........" " 우리 아버진 천하에 바람둥이여요.. 돈은 많이 벌오지만여...................
아빠로서도 남편으로서도 빵점이여요......."
"................................."
" 우리 아버진 일주일에 한번이나 들어오실까.......? 온갖변명이나하고......."
"................................."
" 어느날부턴가 엄만 나한테 넋두리 해댔고........같이 술마시다가 우연히
아주 우연히 우린 실수로 섹스를 했어여.............."
"..실수로..............??????????."
" 정말이여요. 그이후 한 두달정도는 서먹서먹했었는데. 아빠가 며칠을
안들어온 어느날 엄마랑 저랑 또 우연히 .. 아주 우연히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자연스럽게 또 섹스를 했어여................."
" 또, 술먹었니.?????????????????.."
" 아녀! 그날 두번째 할뗀 안마셨어여......아직도 생각나는건여
엄마의 눈물젖은 눈망울이여요.................."
"........?????????????????........"
" 그이후, 정말 우린 너무 사랑했어여........... 근데여........."
" 그런데..........??????????..."
" 엄마랑 나랑 거실에서 섹스하다가 아빠한테 들켰어여..........."
"..허 참........????????????..."
" 전 그이후 집을 나왔어여....................."
"...엄마는..........?????????....."
" 가끔 전화하는데여 엄마 말로는 아빠가 그이후 너무너무 잘한데여..."
" 그렇구나....."
" 아빠가 전 한순간의 젊은 욕정때문이였지 엄말 한 인격체로서 사랑
했던 것은 아니라구했대여. 사실 저도 그말을 믿었었구여......."
"..그래...........????????? ....."
" 전 엄말..... 한 여자로서 사랑한다구여... 요즘 와서 그런걸 절실히
깨달게 되여........ 엄마가 아빠랑 이혼할려구 해도 아빠가 워낙
강경히 나와서 엄마도 지금도......................."
" 그러니............................?"
"사실이에여, 얼마전에 엄마가 집을 나와서 저랑 두달정도 산적도있어요"
"..허 그것참 ............................!!"
" 아빠가 쳐들어와 엄마를 끌고가기전까진 참 행복했었는데......"
"................................................."
"..............................................................."

세상엔 참 별일도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뭔가가 있는넘이란 생각이들었지만, 그래도 이건
좀 너무했다란 생각이들었다. 난 담배를 한모금 깊숙이 빨고 맥주한컵을 단숨에 비웠다.
이기분 잘 알것이다. 알싸한 담배맛에 가슴속까지 시원한 맥주맛이란.....................
난 술먹다 잠이든 진이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참 잘생긴 놈이다. 두눈에 자신의 감정을 표현
하듯 어렴풋이 눈물방울도 매달려 있었다. 그래도 내생각엔 지금이 낳을것이다. 엄마와의
육체적인 사랑이라.... 그런건 말도 안된다. 세월이 약일것이다. 누군지 모르겠지만, 진이의
엄마도 곧 정신을 차릴거란 생각이 든다. 아마도 그럴것이다. 이야기의 충격이 큰탓인지
난 잠못이루고 이리 뒤척 저리 뒤척였다. 그러고 보니 여자랑 자본지도 꽤 된거 같았다.
물론, 꿈에서야 수도 없이 잤지만, 난 포르노 비디오를 보면서 자위를 했다.
어느순간 난 몽상에 젖어들었다. 난 아름다운 엄마의 풍만한 젖가슴과 엉덩이를 보듬었다.
이 느낌, 이부드러움, 난 허리아래서 껄떡이는 나의 시커먼 자지를 엄마의 엉덩이에 갖다
대었다. 엄마의 검붉은 동굴이 나의 자지를 빨아들이면서..... 나는 .... 타오르는 욕정을
느겼다. 요요로운 눈망울로 나를 바라보던 엄마는 행복하다는듯이 나를 끌어 앉는다.
그순간 나는 폭발했다. 한순간이나마 나는 진이가 되어보았다. 전에는 이런 공상을 안했는데
진이의 말을 듯고 한번 해보니 생각보다도 자극적이였다. 물론 나의 엄마는 돌아가셨다.
안돌아가셨다 할지라도 할머니랑 어떻게......... 이런 이런 내가 뭘 생각하는거지.....
나는 뒤처리도 할겸 술도 깰겸 찬물로 샤워를 했다. 샤워를 하면서 나는 진이엄마를 한번
만나볼까? 란 생각을 했다. 허지만, 만나서 무엇을 어쩌겠다고. 당신 진이가 이런말 하는데
그말 사실이야라고 말을 해야하나! 아님 세상에 사람의 탈을 쓰고 어떻게..? 아님 그렇게
궁하면 나는 어떻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남자는 다늑대.........
진이 엄마는 예쁠까? 얼마나 예쁘면........ 아니야 못생겼겠지.......못생겼으니.....남자가
바람을 피우고 그러지........... 진이는 아직 어리니 ........ 욕정에 못이겨 그런거겠지...
사실, 엄마가 꼬신건지도.................... 나는 샤워를 마치고 이런 저런 생각에 공상까지
하다가 잠이들었다.
내리 삼일을 공쳤다. 엄청 속상하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이건 좀 너무했다. 그나마
진이가 광고지 뿌린곳 몆군데서 전화가 와서 간신히 몆개 팔았지만,,,,,,,,,,,,,,,,,,,,,,
"사장님???"
"....어! 왜? 미스리 얼른가 퇴근해야지............"
"고맙습니다."
".......뭐?...왜?......뭐가?......"
" 사장님이 저희 월급부터 챙겨주셨잖아여..."
"...뭘 그런거 가지고...당연한거 아닌가?"
"사장님 힘드신거 같은데 제가 기분좀 맞춰드릴까여?"
"허허허 말만이라도 고마워..."
"...진짠데여......괜찬아여......아까 사모님하고 통화하는거 들었어여.........."
".........................................."

아까 마누라하고 통화했었다. 평소에 그러던 여자가 아닌데 온갖신경질 내면서 집에
생활비 떨어졌다고 원수입내하고 한바탕해댔다. 나도 마찬가지로 두달치나 집에
생활비 못갔다 줬는데............ 나는 씁쓸한 웃음을 흘리면 미스리를 바라보았다.
아직은 애티를 못벗은 얼굴, 순진히 웃는 그얼굴이 너무도 아름다워보였다. 평소엔
몰랐는데 지금보니 아주 이쁜얼굴이였다. 난 어린애를 좋아하지 않는다. 내 타입은
30대 이상이였다. 그런데 왠지 오늘보는 미스리는 참 아름다워보였다.
가벼운 전율을 느끼면서 미스리의 두눈을 바라보았다.
"사장님 제가 아주 싸게 한턱 쏠게여.........."
"........................"
" 정말로 너무 고마워서 그래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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